두산에너빌리티, 엑스에너지와 오찬 회동

임기창 2023. 4. 2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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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경영진이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미국의 4세대 고온가스로 SMR 개발사인 엑스에너지(X-energy) 경영진과 오찬 회동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두산에너빌리티 강홍규 상무, 김종두 부사장, 엑스에너지 캄 가파리안 회장, 두산에너빌리티 박지원 회장, 엑스에너지 크레이 셀 사장(CEO), 마틴 반 스태든 상무, 샘 레벤백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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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두산에너빌리티 경영진이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미국의 4세대 고온가스로 SMR 개발사인 엑스에너지(X-energy) 경영진과 오찬 회동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두산에너빌리티 강홍규 상무, 김종두 부사장, 엑스에너지 캄 가파리안 회장, 두산에너빌리티 박지원 회장, 엑스에너지 크레이 셀 사장(CEO), 마틴 반 스태든 상무, 샘 레벤백 상무. 2023.4.27 [두산에너빌리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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