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5월부터 여사문화탐방코스 시티투어버스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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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다음 달부터 오는 8월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군산역사문화탐방코스에 대한 시티투어버스를 추가로 시범 운영한다.
군산시는 구암동산을 시작으로 이영춘 가옥, 발산초 정원, 임피향교 등 군산에 남겨진 역사적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코스로 시티투어버스 노선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시는 현재 매주 토요일 고군산·시간여행코스와 군산-서천 광역코스, 1박 2일 코스로 도보여행과 유람선연계 코스 등 4개 시티투어버스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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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다음 달부터 오는 8월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군산역사문화탐방코스에 대한 시티투어버스를 추가로 시범 운영한다.
군산시는 구암동산을 시작으로 이영춘 가옥, 발산초 정원, 임피향교 등 군산에 남겨진 역사적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코스로 시티투어버스 노선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군산시는 시티투어버스는 군산역사문화탐방지도사가 동승해 군산의 역사유적을 해설하며 이용객 반응에 따라 내년 정규코스로 편성할 계획이다.
한편 군산시는 현재 매주 토요일 고군산·시간여행코스와 군산-서천 광역코스, 1박 2일 코스로 도보여행과 유람선연계 코스 등 4개 시티투어버스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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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도상진 기자 dosj4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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