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현 ‘취재수첩’ 출연할까 “제안 받고 검토 중”[공식입장]

박수인 2023. 4. 2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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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주현이 '취재수첩'에 출연할까.

박주현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측은 4월 27일 뉴스엔에 새 드라마 '취재수첩' 관련 "제안 받은 작품 중 하나이며 현재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박주현은 극 중 6수 만에 제일일보에 입사한 민도연 역을 제안 받았다.

한편 박주현은 지난 1월 종영된 MBC 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에 출연했으며 영화 '탈출: PROJECT SILENCE'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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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박주현이 '취재수첩'에 출연할까.

박주현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측은 4월 27일 뉴스엔에 새 드라마 '취재수첩' 관련 "제안 받은 작품 중 하나이며 현재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취재수첩'은 제일일보 기자들의 애환을 담은 청춘 성장 드라마. 박주현은 극 중 6수 만에 제일일보에 입사한 민도연 역을 제안 받았다.

그동안 작품들을 통해 탐정 사무소 인턴, 고등학생, 올림픽 유망주, 조선의 사기꾼 등을 연기했던 박주현이 이번에는 기자 역으로 분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박주현은 지난 1월 종영된 MBC 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에 출연했으며 영화 '탈출: PROJECT SILENCE'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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