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이즈마일 항구서 곡물 적재하는 인부들

심재훈 2023. 4. 2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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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마일 AP=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오데사주(州) 이즈마일 항구에서 인부들이 곡물을 적재하고 있다. '흑해 곡물 협정' 연장과 관련해 이날 게나디 가틸로프 제네바 유엔사무소 주재 러시아 대사는 자국이 제기한 문제를 놓고 진전이 이뤄지지 않는 한 내달 18일 이후에 협정은 갱신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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