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빈만찬장 들어서는 '파친코' 작가 이민진 부부

이소정 2023. 4. 2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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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 AP=연합뉴스) 애플TV+ 드라마 '파친코'의 원작 소설 작가 재미교포 이민진(왼쪽)과 남편 크리스토퍼 더피가 26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 국빈만찬장에 도착하고 있다. 2023.04.27

ddy0400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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