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소된 전직 나치 친위대 요제프 쉬츠

박재하 기자 2023. 4. 2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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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란덴부르크 로이터=뉴스1) 박재하 기자 = 3500여건의 살인 방조 혐의로 지난해 101세의 나이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던 전직 나치 강제수용소 간수 요제프 쉬츠가 26일(현지시긴) 사망했다. 사진은 2022년 6월28일 독일 브란덴부르크 법원에서 재판 도중 얼굴을 가리는 쉬츠.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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