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출산’ 안영미 “생애 최초 60㎏ 돌파, 열혈맘 피 흐른다”(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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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MC 안영미가 임신 후 몸무게 60kg을 돌파했다.
연예계 대표 소식좌 중 한 명인 안영미는 "생애 최초로 몸무게 60kg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2월 비연예인 남편과 혼인신고 했다.
최근 안영미는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 출연해 "현재 64kg으로 최대 몸무게를 찍었다. 살이 쪄서 허벅지가 맞닿아서 땀이 차더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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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라디오스타' MC 안영미가 임신 후 몸무게 60kg을 돌파했다.
4월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짠 마이웨이' 특집으로 꾸며져 최수종, 박영진, 슈카, 곽윤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연예계 대표 소식좌 중 한 명인 안영미는 "생애 최초로 몸무게 60kg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원피스를 입고 D라인을 드러내면서는 "딱콩이(태명) 지켜줄 벌크업 완료됐다. 내 몸에 열혈 맘의 피가 흐른다. '엄, 마이웨이'다"라며 두 팔을 들어보였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2월 비연예인 남편과 혼인신고 했다. 최근 안영미는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 출연해 "현재 64kg으로 최대 몸무게를 찍었다. 살이 쪄서 허벅지가 맞닿아서 땀이 차더라"고 말한 바 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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