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 삼성 "1분기 스마트폰 6000만대·태블릿 700만대 판매"

오현주 기자 2023. 4. 2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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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005930)가 27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1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은 6000만대, 태블릿(판매량)은 700만대였다"며 "스마트폰의 평균 판매가격(ASP)는 325달러(약 44만원)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폰과 태블릿 모두 2분기 판매량이 전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스마트폰 ASP도 전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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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갤럭시S23' 시리즈. 2023.2.1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27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1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은 6000만대, 태블릿(판매량)은 700만대였다"며 "스마트폰의 평균 판매가격(ASP)는 325달러(약 44만원)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폰과 태블릿 모두 2분기 판매량이 전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스마트폰 ASP도 전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woobi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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