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결혼 D-9' ' 세븐♥이다해, 청첩장 입수 "8년 함께…평생 하나 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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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세븐과 배우 이다해가 오는 5월6일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이들 커플의 로맨틱(낭만적) 청첩장이 공개됐다.
27일 오전 뉴스1은 세븐과 이다해 예비부부의 청첩장을 단독 입수했다.
편지에서 그는 "지난 8년이란 시간 동안 희로애락을 함께하고 부족한 저를 언제나 사랑으로 감싸준 저의 여자친구 이다해씨와 오는 5월6일 결혼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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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가수 세븐과 배우 이다해가 오는 5월6일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이들 커플의 로맨틱(낭만적) 청첩장이 공개됐다.
27일 오전 뉴스1은 세븐과 이다해 예비부부의 청첩장을 단독 입수했다. 해당 청첩장에는 앞서 두 사람이 공개한 웨딩화보도 담겨있다.
청첩장에서 이들은 "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시작을 소중한 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따스한 봄날에 처음 만난 우리가 8년이란 시간을 함께하여 이제는 평생 하나가 되기로 약속합니다"라며 "아름다운 시작을 함께 축복해 주시면 더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세븐과 이다해는 지난 2016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이후 이들은 지난 3월20일 각자 인스타그램 등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통해 오는 5월6일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을 직접 발표했다.
당시 세븐은 자필 편지로 소식을 전했다. 편지에서 그는 "지난 8년이란 시간 동안 희로애락을 함께하고 부족한 저를 언제나 사랑으로 감싸준 저의 여자친구 이다해씨와 오는 5월6일 결혼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한 가정의 가장이자 남편으로서 더 성숙한 모습으로 책임감을 갖고 살아가겠다"며 "다시 한번 늘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좋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남겼다.
이어 이다해 또한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직은 남자친구라는 말이 더 익숙하지만 그동안 제 옆을 든든하게 지켜주며 큰 행복을 준, 이제는 저의 평생의 반려자가 될 그분에게도 좋은 아내로서 더욱 배려하며 큰 힘이 되는 존재로 살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이다해는 "여러분의 사랑과 축복 속에 결혼할 수 있다면 저희에겐 정말 큰 기쁨이 될 것 같다"며 "저 또한 앞으로 배우로서, 또 한 가정의 아내로서 더 예쁜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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