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육산업개발, 직원 대상‘공공부문 챗GPT 활용 방안’특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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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산업개발(대표이사 김사엽)이 임직원 대상으로 '공공부문 챗GPT 활용 방안' 특강을 가졌다.
이번 특강은 AI라는 혁신적인 기술 변화에 발맞춰 직원들이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업무 효율 및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활용법을 고안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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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강은 AI라는 혁신적인 기술 변화에 발맞춰 직원들이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업무 효율 및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활용법을 고안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의에서는 지난해 업무협약을 맺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인공지능융합학과 조용성 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챗GPT의 개념과 기능 ▲공공부문에서의 챗GPT 활용 방안 ▲실제 적용사례 등을 소개하며 AI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한국체육산업개발 인사팀장은 “인공지능 기술은 우리의 일상생활과 업무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며, 이에 대한 대비와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챗GPT 활용법에 대해 교육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직원들의 업무효율성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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