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KGC인삼공사, FINAL 2차전에서 팬들에게 커피차 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양 KGC인삼공사 프로농구단(단장 이종림)은 4월 27일(목) 챔피언 결정전 2차전 홈경기에서 팬들을 위한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지난 2월 4일(토) 진행한 '변준형 선수 팬 인증' 행사 중 선수들이 직접 기획하였으며, 챔피언 결정전 진출 시 6명의 선수가 3,000명의 팬들에게 커피를 선물하겠다는 공약을 지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농구단은 커피 이벤트 이외에도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해당 이벤트는 지난 2월 4일(토) 진행한 ‘변준형 선수 팬 인증’ 행사 중 선수들이 직접 기획하였으며, 챔피언 결정전 진출 시 6명의 선수가 3,000명의 팬들에게 커피를 선물하겠다는 공약을 지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선수들의 좋은 뜻에 ‘커피:니’가 동참했으며, 오후 5시부터 안양실내체육관 매표소(1층) 앞 광장에서 3,000잔의 음료를 선착순으로 선물할 예정이다.
농구단은 커피 이벤트 이외에도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입장 게이트에서 입장 관중 2,000명에게 17시 30분부터 “Be Strong” 응원 티셔츠를 증정하며(선착순), 붉은 색 의상을 착용한 관람객에게는 정관장 에브리타임 밸런스핏 1포를 증정한다. 또한 경기 중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단 공식 SNS(인스타그램)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안양 KGC인삼공사 프로농구단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