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더랜드' 이준호X임윤아, 대본리딩 현장부터 러블리 "이 웃음 끝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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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호, 임윤아의 '킹더랜드'가 온다.
먼저 이준호는 "웃음 가득한 현장을 만들겠다"는 훈훈한 포부를 전하며 웃음을 경멸하는 남자 구원 역의 까칠한 말투로 캐릭터의 특색을 한껏 살렸다.
한편 '킹더랜드'는 웃음을 경멸하는 남자 구원(이준호)과 웃어야만 하는 스마일 퀸 천사랑(임윤아)이 호텔리어들의 꿈인 VVIP 라운지 킹더랜드에서 진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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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배우 이준호, 임윤아의 '킹더랜드'가 온다.
JTBC 새 토일드라마 '킹더랜드' 측은 27일 웃음 가득했던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대본리딩 현장에는 임현욱 감독과 최롬 작가를 비롯해 이준호, 임윤아, 고원희, 김가은, 안세하, 김재원 등이 함께 했다.
먼저 이준호는 "웃음 가득한 현장을 만들겠다"는 훈훈한 포부를 전하며 웃음을 경멸하는 남자 구원 역의 까칠한 말투로 캐릭터의 특색을 한껏 살렸다. 임윤아 역시 "이 웃음이 촬영 끝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힘 넘치는 각오를 전했다.
특히 두 사람은 빈틈없이 이어지는 티키타카로 웃음을 선사하는가 하면, 서로에 대한 감정을 깨닫는 모습으로 설렘을 안겼다. 현장마저 밝힌 이들의 달달한 케미가 사랑스러운 로맨틱 코미디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한편 '킹더랜드'는 웃음을 경멸하는 남자 구원(이준호)과 웃어야만 하는 스마일 퀸 천사랑(임윤아)이 호텔리어들의 꿈인 VVIP 라운지 킹더랜드에서 진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6월 첫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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