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베리베리 동헌, 하반기 군대 간다…팀 내 첫 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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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베리베리 동헌(이동헌, 28)이 하반기 군대에 간다.
베리베리는 동헌의 입대 후에도 팀 활동, 개인 활동을 병행하며 국내외에서 활약을 이어갈 전망이다.
베리베리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탄탄한 세계관으로 차근차근 성장했고, 지난해에는 '탭탭'으로 지상파 음악방송 첫 1위를 달성하는 등 '커리어 하이'를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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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베리베리 동헌(이동헌, 28)이 하반기 군대에 간다.
27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동헌은 하반기 입대를 예정하고 있다.
그는 베리베리의 맏형이자 리더다. 팀 내 첫 입대로, 육군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
베리베리는 동헌의 입대 후에도 팀 활동, 개인 활동을 병행하며 국내외에서 활약을 이어갈 전망이다.
동헌은 2019년 베리베리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깔끔하면서도 파워풀한 춤선과 뛰어난 안무 창작 능력으로 글로벌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또한 '차일드 후드', '벨로시티', '소중력', '사생활', '프롬', '파라다이스', '나 집에 가지 않을래' 등 베리베리의 수많은 곡을 공동 작사, 작곡하며 음악 역량을 인정받기도 했다.
베리베리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탄탄한 세계관으로 차근차근 성장했고, 지난해에는 '탭탭'으로 지상파 음악방송 첫 1위를 달성하는 등 '커리어 하이'를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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