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지역 ICT 비즈니스 모델 아이디어 대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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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정보산업진흥원,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4회 ICT 비즈니스 모델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내달 2일부터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대회는 부산 울산 경남지역 학생과 ICT이노베이션스퀘어 교육생, 창업자,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본 대회는 디지털 신기술의 확산과 혁신 주도형 창업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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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박수형 기자)부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정보산업진흥원,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4회 ICT 비즈니스 모델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내달 2일부터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대회는 부산 울산 경남지역 학생과 ICT이노베이션스퀘어 교육생, 창업자,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본 대회는 디지털 신기술의 확산과 혁신 주도형 창업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공모 부분은 AI, 블록체인, 데이터, IoT, 네트워크 등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아이디어 기획으로 일반부와 학생부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의 역량강화를 위해 ▲온라인 설명회 개최 ▲관련분야 전문가 멘토링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우수 수상자들에게는 ▲특허출원 ▲연말 전국대회 출전권 등이 부여될 예정이다.
5월2일부터 6월20일까지 참가 신청과 함께 제안서를 제출해야 한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의 한문승 ICT 기반본부장은 “챗GTP 등 초거대 인공지능을 필두로 기술의 경계가 사라지면서 사업화 아이디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어, 대회의 의미가 크고 기대된다”며 “참가자와 수상자가 ICT 기반으로 역량이 스킬업 되어서 부울경 지역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수형 기자(psooh@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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