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로제, 수백만원 명품백도 묻어버린 '반전 복근'
백지은 2023. 4. 2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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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로제와 리사가 압도적인 미모를 뽐냈다.
로제는 26일 미국 코첼라 밸 뮤직&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로제는 팀 멤버 리사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블랙핑크는 최근 열린 코첼라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헤드라이너 자격으로 무대를 꾸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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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블랙핑크 로제와 리사가 압도적인 미모를 뽐냈다.
로제는 26일 미국 코첼라 밸 뮤직&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로제는 팀 멤버 리사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모두 크롭 티셔츠에 자신들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 브랜드 Y사와 C사 가방을 착용한 모습이다. 수백만원대에 달하는 고가의 명품백보다도 이들의 가녀린 개미허리와 탄력있는 반전 복근이 시선을 잡아 끈다.
블랙핑크는 최근 열린 코첼라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헤드라이너 자격으로 무대를 꾸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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