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의 범위가 지구에서 우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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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nasa 고다드 우주센터 방문> 한국과 미국, 함께 달에 갑니다 '우주협력 공동 성명서'를 체결한 양국은 달과 우주 탐사, 위성항법시스템 등에서 공동과제를 구체화할 것입니다. 윤석열>
미국 아르테미스 계획(유인 달 탐사)에 한국 참여를 더욱 확대할 것입니다.
우주협력이 우주동맹으로 한 단계 진화합니다 새로 설립되는 한국우주항공청(KASA)과 NASA를 통해 우주동맹이 공고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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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NASA 고다드 우주센터 방문>
한국과 미국, 함께 달에 갑니다
‘우주협력 공동 성명서’를 체결한 양국은 달과 우주 탐사, 위성항법시스템 등에서 공동과제를 구체화할 것입니다.
미국 아르테미스 계획(유인 달 탐사)에 한국 참여를 더욱 확대할 것입니다.
우주협력이 우주동맹으로 한 단계 진화합니다
새로 설립되는 한국우주항공청(KASA)과 NASA를 통해 우주동맹이 공고해질 것입니다.
공동 연구개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인력과 정보, 지식 교류를 본격화할 것입니다.
우주동맹은 기술·경제를 넘어 우주안보 분야로 확대될 것입니다
우주는 기후위기 등 전 지구적 문제를 해결하는 돌파구를 제공할 것입니다.
바로 오늘이 양국 간 우주동맹과 우주 차원의 기후위기 해결의 시작점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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