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금새록 뒤늦게 알려진 부친상…"아빠 많이 사랑해"
2023. 4. 2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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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금새록(31)이 부친상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금새록 아버지 금모(62)씨는 24일 별세했다.
금새록은 발인을 마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빠. 사랑하는 울 아빠. 내가 정말 많이 사랑해"라고 남겼다.
금새록은 영화 '독전'(2018)과 드라마 '열혈사제'(2019)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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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금새록(31)이 부친상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금새록 아버지 금모(62)씨는 24일 별세했다.
금새록은 발인을 마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빠. 사랑하는 울 아빠. 내가 정말 많이 사랑해"라고 남겼다.
생전 아버지와 주고 받은 문자 메시지도 공개했다. 2019년 'SBS 연기대상' 신인상 수상과 2020년 9월 생일을 축하한 내용이 담겼다.
금새록은 영화 '독전'(2018)과 드라마 '열혈사제'(2019)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지난 2월 종영한 JTBC ‘사랑의 이해’에 출연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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