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해린, 디올의 새 얼굴…K팝 스타 최초 3개 부문 앰버서더 동시 발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뉴진스'의 멤버 해린 씨가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의 새 얼굴이 됐다.
브랜드 디올은 '뉴진스'의 해린 씨를 디올의 주얼리, 패션, 뷰티 부문 새로운 하우스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디올의 3개 부문 앰버서더로 동시 발탁된 K팝 아티스트는 해린 씨가 처음이다.
앰버서더 발탁 소식과 함께 공개한 화보에서 해린 씨는 디올의 파인 주얼리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걸그룹 '뉴진스'의 멤버 해린 씨가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의 새 얼굴이 됐다.
브랜드 디올은 '뉴진스'의 해린 씨를 디올의 주얼리, 패션, 뷰티 부문 새로운 하우스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디올의 3개 부문 앰버서더로 동시 발탁된 K팝 아티스트는 해린 씨가 처음이다.
디올은 "이번 유대를 통해 해린과의 소중한 인연을 그 어느 때보다 더욱 굳건하게 하며, 우아함과 대담함으로 창조성을 구현해내는 디올과 해린의 특별한 여정이 시작된다"고 소개했다.
한편 해린 씨가 속한 '뉴진스'는 지난해 EP 앨범 'New Jeans(뉴 진스)'로 데뷔했으며, 'OMG(오엠지)', 'Hype boy(하입 보이)', 'Attention(어텐션)', 'Cookie(쿠키)', 'Ditto(디토)' 등 발표하는 곡마다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대세 그룹으로 자리잡았다.
[사진제공 = 디올]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中 시진핑 방한? "알려 줄 소식 없다"...한미회담 견제
- 기시다 총리 폭발물 피습에도 "장어덮밥 잘 먹었다"...日 국가공안위원장, 황당 발언
- '계곡 살인' 이은해 2심도 무기징역..."가스라이팅 살인은 아냐"
- 임창정 인터뷰 추가 공개 “회장님들 개인 돈도 불려준다는데…”
- 중학생이 경찰에 "맞짱 뜨자" 폭행·욕설...영상 확산에 '촉법소년' 또 논란
- [속보] 경기 안산시 모텔 건물에서 불...투숙객 구조 중
- 중학교 때 쓰던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깜빡...결국 부정행위 처리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트럼프의 관심 밖 '북한 핵무기'...김정은, 이유 있는 눈치보기? [Y녹취록]
- "형사님 감사합니다"…동생 죽인 친형이 경찰에 고개 숙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