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1만 4,284명…1주 전보다 190여 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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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 4,284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 숫자는 일주일 전보다는 196명, 2주 전 같은 요일과 비교해선 2,694명 각각 늘어났습니다.
지난 21일부터 오늘까지 1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1만 2,819명입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은 1만 4,241명, 해외 유입이 4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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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 4,284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3,112만 9,070명입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 숫자는 일주일 전보다는 196명, 2주 전 같은 요일과 비교해선 2,694명 각각 늘어났습니다.
지난 21일부터 오늘까지 1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1만 2,819명입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은 1만 4,241명, 해외 유입이 4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4,171명, 서울 3,724명, 인천 967명, 충남 528명, 경남 572명, 강원 400명 등입니다.
오늘 0시 기준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151명으로 어제보다 2명 줄었습니다.
사망자는 11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 4,460명, 누적 치명률은 0.11%입니다.
김민경 기자 (mkdre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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