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어깨마저 여리여리한 종잇장 몸매 "감탄"

모신정 기자 2023. 4. 27. 09: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이브 장원영이 감탄이 절로 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장원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ooks, not guns. Culture, not violence"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의 게재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야구 점퍼에 체크무늬 치마를 매치해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쪼그려 앉은 자세로 한쪽 어깨를 드러낸 장원영은 여리여리한 어깨와 인형 같은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아이브 장원영이 감탄이 절로 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장원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ooks, not guns. Culture, not violence"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의 게재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야구 점퍼에 체크무늬 치마를 매치해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특히 쪼그려 앉은 자세로 한쪽 어깨를 드러낸 장원영은 여리여리한 어깨와 인형 같은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았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지난 10일 첫 번째 정규 앨범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를 발매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아이브는 특히 '아이 해브 아이브'(I've IVE)의 더블 타이틀곡 '키치'(Kitsch)와 '아이엠'(I AM)으로 다수의 빌보드 차트를 휩쓸고 있다.

 

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msj@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