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코엑스, 핑크퐁 아기상어 숲속 탐험가 케이크 출시

5월1일부터 로비 라운지서 판매

숲속 탐험가 케이크 with 핑크퐁 아기상어(파르나스호텔 제공)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파르나스호텔이 운영하는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와 개발한 '숲속 탐험가 케이크 위드 핑크퐁 아기상어'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5월1일부터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1층 로비 라운지에서 선보이는 이 케이크는 유기농 밀가루·버터·설탕·우유, 무항생제 달걀 등 식재료를 사용해 당일 아침 만들어 판매한다.

마스카르포네 생크림과 생망고를 가미했고 초콜릿과 크럼블을 더했다.

케이크 박스 포장은 자연을 테마로 한 디자인으로, 어린이가 직접 오려 케이크 꾸미기를 할 수 있는 장식이 추가됐다. 구매 고객에겐 전용 메시지 카드를 증정한다.

네이버로 온라인 사전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smi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