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토마토시스템, 코스닥 이전 상장 첫날 약세
양지윤 2023. 4. 2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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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시스템이 코넥스에서 코스닥시장으로 입성한 첫날 약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 10분 현재 토마토시스템(393210)은 시초가 대비 2240원(12.38%) 하락한 1만5860원에 거래 중이다.
토마토시스템은 일반 공모에서 266.2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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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토마토시스템이 코넥스에서 코스닥시장으로 입성한 첫날 약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 10분 현재 토마토시스템(393210)은 시초가 대비 2240원(12.38%) 하락한 1만5860원에 거래 중이다. 시초가는 공모가(1만8200원)와 비슷한 1만8100원에 형성됐다. 상장 직후 주가가 빠져 공모주 투자자라면 수익률이 -12.85%인 셈이다.
토마토시스템은 일반 공모에서 266.2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증거금은 약 5207억원으로 집계됐다.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 예측에서는 36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희망밴드(1만8200~2만2200원) 하단인 1만8200원으로 확정했다.
토마토시스템은 UI·UX 개발 솔루션을 제공하는 ICT 전문 기업이다. 웹 표준 기반의 통합 개발 플랫폼인 ‘엑스빌더6(eXBuilder6)’를 주축으로 다양한 솔루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양지윤 (galile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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