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BOX] '드림' 개봉 첫날 1위 출발…韓영화 50일 만에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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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림'이 '존 윅4'를 꺾고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27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드림'은 개봉일인 전날 9만3420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드림'은 동시기 개봉작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는 물론 독보적인 흥행작 '존 윅4'까지 제치며 한국영화로는 무려 50일 만에 박스오피스 선두를 차지했다.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존 윅4'는 이날 4만2125명, 누적 134만9194명으로 3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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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영화 '드림'이 '존 윅4'를 꺾고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27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드림'은 개봉일인 전날 9만3420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0만1280명이다.
이로써 '드림'은 동시기 개봉작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는 물론 독보적인 흥행작 '존 윅4'까지 제치며 한국영화로는 무려 50일 만에 박스오피스 선두를 차지했다.
'드림'과 같은 날 개봉한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는 하루 8만9692명, 누적 11만2858명으로 2위에 안착했다.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존 윅4'는 이날 4만2125명, 누적 134만9194명으로 3위에 랭크됐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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