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연결] 회담 끝낸 한미 정상, 백악관에서 '국빈' 부부 만찬

정상회담과 공동기자회견을 마친 한미 정상은 백악관에서 열린 국빈만찬에 참석했습니다.

특히 질 바이든 여사가 이번 만찬 준비에 직접 나선 것으로 알려져 더더욱 관심이 쏠리는데요.

만찬이 열리는 백악관 현장 직접 보시겠습니다.

- 현지시간 26일 저녁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려

- 정상회담·'워싱턴 선언' 채택한 뒤 만찬

- 질 바이든 여사, 만찬 준비에 직접 나서

- 질 바이든 여사 "작년에 받은 환대 보답"

- "방한 당시 큰 환대 받아…기쁨 주고 싶어"

- 만찬 메뉴, 한미 문화 어우르는 데 초점

- 크랩케이크·소갈비찜…미국식에 한식 양념 가미

- 한국계 유명 셰프 에드워드 리, 만찬 준비

- 난초·벚꽃 장식…양국 문화 조화에 방점

- 배우 앤젤리나 졸리, 장남과 만찬 참석

- 장남 매덕스, 연세대 유학해 한국과 인연

#한미정상 #백악관 #국빈만찬 #워싱턴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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