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스탬프 찍고 선물 받자…6개 기관 '스탬프 투어'

이윤정 2023. 4. 27.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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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5월 18일 '세계 박물관의 날'을 기념해 광화문 인근 국·공립 박물관 6개 기관과 공동으로 5월 3일부터 28일까지 스탬프 투어를 추진한다.

박물관별 필수 관람 전시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목돈의 꿈: 재테크로 본 한국현대사' △국립고궁박물관 '과학문화실: 조선의 하늘을 만나다' △서울공예박물관 '나전장의 도안실: 그림으로 보는 나전' △국립민속박물관 '7080 추억의 거리' △서울역사박물관 '한양 여성, 문 밖을 나서다: 일하는 여성들'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일상의 이상: 대한민국 임시정부 가족 이야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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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별 필수 전시 보면 도장 찍어줘
세번째·여섯번째 박물관서 선물 증정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5월 18일 ‘세계 박물관의 날’을 기념해 광화문 인근 국·공립 박물관 6개 기관과 공동으로 5월 3일부터 28일까지 스탬프 투어를 추진한다.

박물관별 필수 관람 전시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목돈의 꿈: 재테크로 본 한국현대사’ △국립고궁박물관 ‘과학문화실: 조선의 하늘을 만나다’ △서울공예박물관 ‘나전장의 도안실: 그림으로 보는 나전’ △국립민속박물관 ‘7080 추억의 거리’ △서울역사박물관 ‘한양 여성, 문 밖을 나서다: 일하는 여성들’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일상의 이상: 대한민국 임시정부 가족 이야기’ 등이다.

관람객은 각 박물관의 필수 전시 관람 코너를 관람한 후 스탬프를 받고 세 번째, 여섯 번째 관람 박물관에서 소정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이윤정 (younsim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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