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곽윤기 출격 '라디오스타', 3년 만에 최저 시청률

윤혜영 기자 2023. 4. 2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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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가 2%대 시청률로 뚝 떨어졌다.

27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의 시청률은 전국 기준 2.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3.7%보다 1.3%P 하락한 기록이자 올해 첫 2%대 시청률이다.

또한 2.4%는 지난 2020년 11월 4일 방송된 693회가 기록한 2.2% 이후 가장 낮은 수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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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라디오스타'가 2%대 시청률로 뚝 떨어졌다.

27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의 시청률은 전국 기준 2.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3.7%보다 1.3%P 하락한 기록이자 올해 첫 2%대 시청률이다.

또한 2.4%는 지난 2020년 11월 4일 방송된 693회가 기록한 2.2% 이후 가장 낮은 수치이기도 하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는 최수종, 박영진, 슈카, 곽윤기가 출연하는 '짠, 마이웨이' 특집으로 꾸며졌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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