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깜찍 눈빛 기선제압부터 무한 기합까지..긍정 파워 체육대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27일 오후 9시에 공식 유튜브 채널과 위버스를 통해 공개되는 '엔어클락' 60회에서 체육대회 두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족구 경기 도중 제이크는 같은 팀원들을 진두지휘하며 열의를 드러냈고, 백팀은 매 라운드 시작 전에 함께 손을 모아 기합을 넣는 루틴으로 팀워크를 다지며 긍정 기운을 방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자체 예능 ‘엔어클락(EN-O’CLOCK)’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한다.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27일 오후 9시에 공식 유튜브 채널과 위버스를 통해 공개되는 ‘엔어클락’ 60회에서 체육대회 두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지난 에피소드는 멤버들의 유쾌한 케미스트리와 한 편의 영화를 연상시키는 비주얼로 호응을 얻었다.
이번 회에서 엔하이픈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유머 감각과 승부욕으로 즐거움을 안길 예정이다. 희승은 경기에 앞서 상대편을 향해 “눈빛 공격!”이라는 외침과 함께 눈을 귀엽게 깜빡이면서 기선제압을 시도했고, 제이는 여유롭게 희승의 공격을 받아치며 뜻밖의 눈빛 교환을 하면서 경기에 재미를 더한다.
지난 회에서 포기를 모르는 집념으로 반전 웃음을 선사했던 백팀(제이, 제이크, 성훈)은 이번 회에서도 넘치는 의욕을 보인다. 족구 경기 도중 제이크는 같은 팀원들을 진두지휘하며 열의를 드러냈고, 백팀은 매 라운드 시작 전에 함께 손을 모아 기합을 넣는 루틴으로 팀워크를 다지며 긍정 기운을 방출한다.
지난 회까지 펼쳐진 경기에서 청군 400점 대 백군 200점으로 청군이 우세했던 가운데, 과연 어느 팀이 승리할지, 이번 체육대회의 MVP는 누가 될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빌리프랩 제공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