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시위 중 숨진 日 기자 카메라 받는 동생
우동명 기자 2023. 4. 27. 08:37
(방콕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일본인 사진 기자 나가이 겐지의 여동생이 26일 (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2007년 미얀마 민주화 시위 당시 취재 중 군인의 총에 맞아 숨진 오빠의 분실된 비디오 카메라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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