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 머리카락 휘날리며 골 세리머니

민경찬 2023. 4. 2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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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AP/뉴시스] 맨체스터 시티의 엘링 홀란이 26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경기장에서 열린 2022∼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아스널과의 경기 후반 추가 시간 팀의 네 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맨시티는 케빈 더브라위너의 멀티 골과 존 스톤스, 홀란의 추가 골을 묶어 4-1로 승리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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