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상대 선제골 넣는 더브라위너

[맨체스터=AP/뉴시스] 맨체스터 시티의 케빈 더브라위너가 26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경기장에서 열린 2022∼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아스널과의 경기 전반 7분 선제골을 넣고 있다. 맨시티는 더브라위너의 멀티 골과 존 스톤스, 엘링 홀란의 추가 골을 묶어 4-1로 승리했다. 2023.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