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8주년’ 한가인 “♥연정훈, 아직도 꽃 사주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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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41)이 남편 연정훈(45)과의 결혼 18주년을 기념했다.
한가인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저희 부부가 결혼한 지 18주년 되는 날이다"라며 "22살에 만났으니 만나기 전 22년과 후 18년이 거의 비슷해져 간다"라고 적었다.
한가인은 글과 함께 과거 연정훈의 생일에 둘이 함께 다정한 포즈로 찍은 사진을 올리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한가인과 연정훈은 2005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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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41)이 남편 연정훈(45)과의 결혼 18주년을 기념했다.
한가인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저희 부부가 결혼한 지 18주년 되는 날이다”라며 “22살에 만났으니 만나기 전 22년과 후 18년이 거의 비슷해져 간다”라고 적었다.
이어 “아직도 꽃을 사주는 남편, 잘살고 있는 거죠?”라며 “20주년에는 아이들과 리마인드 기념 사진 남기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가인은 글과 함께 과거 연정훈의 생일에 둘이 함께 다정한 포즈로 찍은 사진을 올리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한가인과 연정훈은 2005년 결혼했다. 2016년 딸 제이양을 품에 안았으며, 2019년에는 아들 재우군을 얻었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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