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환, 36kg 감량 후 30kg 요요 “재도전 고민, 솔직히 지금이 행복”(너목보10)[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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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환이 다이어트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이야기했다.
이에 다이어트 요요가 심하게 온 유재환이 민망한 듯 웃었다.
유재환은 "조진웅 씨도 살이 빠졌던데"라는 말에 "다시 살을 뺄까 말까 고민 중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특이 "갔다오시지 않았냐. 솔직히 언제가 좋냐"라고 하자 유재환은 "솔직히 지금이 가장 행복해요"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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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유재환이 다이어트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이야기했다.
4월 26일 방송된 Mnet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10’ (이하 ‘너목보10’)에는 카라의 니콜, 강지영, 허영지가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패널 게스트를 소개하던 도중 "오늘 또 특별하게 조진웅 씨가 함께해주셨다"고 해 시선을 끌었다.
이에 다이어트 요요가 심하게 온 유재환이 민망한 듯 웃었다. 유재환은 "조진웅 씨도 살이 빠졌던데"라는 말에 "다시 살을 뺄까 말까 고민 중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특이 "갔다오시지 않았냐. 솔직히 언제가 좋냐"라고 하자 유재환은 "솔직히 지금이 가장 행복해요"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유재환은 104kg에서 36kg을 감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후 그는 30kg 요요를 고백했다.
(사진=Mnet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10’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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