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외교관의 세상 견문록

곽서희 기자 2023. 4. 27.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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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미주, 중동 3개 대륙에서 24년을 보낸 어느 외교관의 세상 견문록.

그의 발걸음이 닿은 나라들은 인종부터 종교, 문화, 역사 등 모든 게 서로 달랐다.

이 나라에서 저 나라로 옮겨 다니며 거주하면서 현지인들의 삶을 엿본 그의 진득한 생각이 자연, 역사, 관광, 스포츠, 순례 등 다양한 주제로 펼쳐진다.

그렇게 1,330일의 세계 여행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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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관의 세상 견문록
어느 외교관의 유럽, 미국, 중남미, 중동 여행과 회상

유럽, 미주, 중동 3개 대륙에서 24년을 보낸 어느 외교관의 세상 견문록. 그의 발걸음이 닿은 나라들은 인종부터 종교, 문화, 역사 등 모든 게 서로 달랐다. 이 나라에서 저 나라로 옮겨 다니며 거주하면서 현지인들의 삶을 엿본 그의 진득한 생각이 자연, 역사, 관광, 스포츠, 순례 등 다양한 주제로 펼쳐진다.
전영욱│페스트북

한국 섬 1년 살이
코리안 오디세이

1990년대 한국에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다 한국인 아내와 홍콩으로 이사한 저자. 어느 날, 그의 머릿속에 불현듯 스친 아이디어가 있었으니, 바로 한국의 섬을 1년간 여행하기! 고민 없이 지도를 펼쳐 들고 거친 바다를 건넜다. 흑산도, 가거도, 관매도, 보길도, 거문도에 이르기까지, 그의 코리안 오디세이가 시작된다.
마이클 깁│Gaek(객)

1,330일의 세계 여행
잠시, 다녀왔습니다

시작은 가벼웠다. 사직서를 제출하고 한 달짜리 어학연수 후 가볍게 동남아시아 여행이나 해 볼까 하는 생각이었다. 그렇게 1,330일의 세계 여행이 시작됐다. 배낭 하나 메고 마음 가는 대로 걸었다. 여행을 즐기듯 삶을 즐기는 법을 익혔던, '잠시' 동안의 시간.
임윤정│비즈토크북(Biz Talk Book)

칠하며 맛보는 여행
여행 한 끼

경상도 여행을 앞둔 이들이라면 주목! 경상도민만이 알고 있는 숨은 맛집 40군데가 한 권의 책에 담겼다. 가게별 인기 메뉴를 일러스트로 표현했고, 컬러링할 수 있도록 도안도 넣었다. 먹음직스러운 일러스트는 사진인지 그림인지 헷갈릴 정도. 한식, 양식, 디저트 등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음식에 색을 입히다 보면 꼬르륵, 미식 여행을 떠나고 싶어진다.
일이구│용감한까치

정리 곽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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