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호텔신라, 인천공항 출국장 면세점 사업자로 선정
신채연 기자 2023. 4. 27.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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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디에프와 호텔신라가 인천공항 출국장 면세점 신규 사업자로 선정됐습니다.
중소, 중견 면세 사업자에는 경복궁면세점과 시티플러스가 선정됐습니다.
이번에 신규 사업자로 선정된 업체들은 오는 7월부터 10년간 인천공항 출국장 면세점을 운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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