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반도체법, 중국 겨냥 아냐…한국도 윈윈"
신채연 기자 2023. 4. 27. 06:06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미 정상회담 후 공동기자회견에서 모두발언 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워싱턴 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반도체법은 중국을 겨냥한 게 아니며 우리나라도 혜택을 본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현지시간 26일 "반도체법은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고 있다"며 "SK뿐 아니라 삼성과 다른 산업에서도 일자리를 만들고 있어 윈윈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반도체 악몽 언제쯤 끝?…삼성전자 2분기가 바닥?
- 일론 머스크 만난 尹, 기가팩토리 한국 투자 요청…"적극 지원"
- '반도체 없어 혼쭐난' 日 혼다, 대만 TSMC와 조달 협력
- 중국 폭스바겐 천하, '이 회사'가 무너뜨렸다
- [조간브리핑] 5월 연휴에 해외여행 수요 폭발…패키지 예약 3000% 급증
- [풀영상] 바이든 대통령 "반도체법 한국 기업들도 윈윈"
- 공동주택 공시가 18.63%↓…역대 가장 큰 폭 하락
- 'CS 인수' UBS에 올 1분기 37조원대 자금 유입
- 일본, 모레부터 코로나 입국규제 철폐할 듯
- 한은 "경기 불확실성에 제조업 체감 경기 부진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