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에 ‘시골경찰’ 첫 퇴근 영상통화 보고 [결정적장면]

안정환이 아내 이혜원에게 영상통화하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4월 2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시골경찰 리턴즈’에서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은 순경 첫 퇴근 후 숙소로 처음 찾아갔다.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이 임동파출소 퇴근 후에 순경즈 하우스에 첫 입성했다. 막내 정형돈이 거실을 사용하기로 했고 안정환은 작은 방을 쓰기로 했다.

안정환은 방이 정해지자마자 아내 이혜원에게 전화를 걸어 영상통화하며 “숙소 들어왔어. 숙소 집 같은 데 빌려서 다 같이 자는 거야”라고 숙소를 보여주는 모습으로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냈다.

안정환은 숙소를 아내 이혜원에게 보여주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에브리원 ‘시골경찰 리턴즈’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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