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드 AS→더 브라위너 선제골...맨시티, 아스널에 1-0 리드(전반 진행 중)

박지원 기자 2023. 4. 27.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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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브라위너가 선제골을 넣었다.

그릴리쉬, 홀란드, 실바, 귄도간, 로드리, 더 브라위너, 아칸지, 디아스, 스톤스, 워커, 에데르송이 출격했다.

전반 7분, 후방에서 롱 킥이 시도됐고 홀란드가 센터 서클에서 소유한 뒤 더 브라위너에게 내줬다.

더 브라위너가 수비수들을 달고 뛰었고, 페널티 아크 앞에서 시도한 슈팅이 골문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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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 더 브라위너가 선제골을 넣었다.

맨체스터 시티는 2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에서 아스널과 전반을 진행 중이다.

홈팀 맨시티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그릴리쉬, 홀란드, 실바, 귄도간, 로드리, 더 브라위너, 아칸지, 디아스, 스톤스, 워커, 에데르송이 출격했다.

원정팀 아스널도 4-3-3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마르티넬리, 제수스, 사카, 자카, 파티, 외데가르드, 진첸코, 마갈량이스, 홀딩, 화이트, 램스데일이 출전했다.

맨시티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7분, 후방에서 롱 킥이 시도됐고 홀란드가 센터 서클에서 소유한 뒤 더 브라위너에게 내줬다. 더 브라위너가 수비수들을 달고 뛰었고, 페널티 아크 앞에서 시도한 슈팅이 골문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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