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안영미, 60kg 최초 돌파 "딱콩이 지켜줄 벌크업 완료" [라스]
2023. 4. 27. 00:21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코미디언 안영미가 몸무게 60kg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짠 마이웨이'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최수종, 코미디언 박영진, 크리에이터 슈카,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가 출연했다.
이날 안영미는 오프닝 멘트로 "최초로 몸무게 60kg을 돌파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우아한 D라인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딱콩이 지켜줄 벌크업 완료됐다. 내 몸에는 열혈맘의 피가 흐른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해 지난 1월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네티즌의 축하를 받았다. 아이 태명은 '딱콩이'로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7월 출산을 앞둔 임산부 안영미. 사진 = MBC '라디오스타']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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