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달’ 유의태, 유선과 격렬한 입맞춤... ‘직진 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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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 유의태가 유선과의 강렬한 로맨스를 선보였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종이달'은 숨막히는 일상을 살던 유이화(김서형 분)가 은행 VIP 고객들의 돈을 횡령하면서 돌이킬 수 없는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 서스펜스 드라마.
한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종이달'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지니TV, 지니TV 모바일, ENA, 티빙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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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 유의태가 유선과의 강렬한 로맨스를 선보였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종이달’은 숨막히는 일상을 살던 유이화(김서형 분)가 은행 VIP 고객들의 돈을 횡령하면서 돌이킬 수 없는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 서스펜스 드라마.
매 화 폭풍 같은 전개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극 중 류가을(유선 분)의 직장 동료 ‘금석진’을 연기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한 유의태가 시선을 끌고 있다.
25일 방송된 6회에서는 금석진의 센스 있는 상황 판단력이 시선을 모았다. 주얼리 콜라보레이션 행사 장소를 부킹하기 위해 류가을과 호텔을 찾은 금석진. 동시에 유이화의 남편 최기현(공정환 분)이 아내의 이름으로 제작된 프로포즈 케이크를 수령하는 윤민재(이시우 분)의 모습을 포착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그런가 하면 류가을과의 도파민 폭발 케미스트리 역시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 서로에게 강렬하게 끌려 단둘의 하룻밤을 제안하는 류가을에, 금석진이 당돌한 멘트로 이를 수락한 것. 이어 류가을과 격렬한 입맞춤을 나누며 서로를 탐닉하는 직진 본능으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오롯이 자극하며 ‘종이달’을 더욱 흥미진진케 만들었다.
이와 같이 유의태는 본격적인 등장부터 캐릭터에 200% 녹아들어 여유롭고 능글맞은 연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종이달’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지니TV, 지니TV 모바일, ENA, 티빙에서 만날 수 있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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