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상회 등 우려 감소에 상승 출발

이유진 기자 2023. 4. 26. 23: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욕증시가 26일(현지시간) 상승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65.51포인트(0.20%) 오른 3만 3596.34로 상승 출발했다.

로이터는 미국의 대표 빅테크기업 마이크로소프트의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 미국 경제에 미치는 우려를 상쇄시키면서 주요 증시가 상승 출발했다고 분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이유진 기자 = 뉴욕증시가 26일(현지시간) 상승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65.51포인트(0.20%) 오른 3만 3596.34로 상승 출발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는 전장 대비 16.15포인트(0.40%) 오른 4087.78로, 나스닥 종합지수는 90.72포인트(0.77%) 오른 1만1889.88로 각각 개장했다.

로이터는 미국의 대표 빅테크기업 마이크로소프트의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 미국 경제에 미치는 우려를 상쇄시키면서 주요 증시가 상승 출발했다고 분석했다.

rea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