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택병원, 서용원 가정의학과 전문의 영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춘택병원(병원장 윤성환)이 서용원 가정의학과 전문의를 영입해 진료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용원 과장은 연세대 의과대학 졸업 후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외래교수를 지냈으며, 서울JS정형외과의원 내과장, 서수원재활병원 가정의학과장, 바로본병원 내과장을 역임했다.
윤성환 병원장은 "풍부한 임상경험을 보유한 가정의학과 전문의 초빙으로 환자의 증상에 대해 다각도로 접근, 진단해 질병 원인을 찾고 효율적인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춘택병원(병원장 윤성환)이 서용원 가정의학과 전문의를 영입해 진료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용원 과장은 연세대 의과대학 졸업 후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외래교수를 지냈으며, 서울JS정형외과의원 내과장, 서수원재활병원 가정의학과장, 바로본병원 내과장을 역임했다. 대한가정의학회, 대한임상초음파학회, 대한비만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며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대표적인 생활습관병을 비롯한 갑상선 질환, 골다공증, 소화장애 등을 주요 진료 분야로 한다.
윤성환 병원장은 “풍부한 임상경험을 보유한 가정의학과 전문의 초빙으로 환자의 증상에 대해 다각도로 접근, 진단해 질병 원인을 찾고 효율적인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기자 estar@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韓美 핵우산 강화 '워싱턴선언' 채택한다[尹국빈방미]
- [뉴스줌인]이익률 현대차 9.5%·기아 12.1%…'프리미엄 전략' 적중
- SK하이닉스 영업손 3.4조… "보수적 생산 유지"
- "누가 봐도 아저씬데"…40대 페루男, 여학생 차림으로 여중 잠입
- 교차로 우회전 "일단 멈추세요" [숏폼]
- 스페인 80대 노인, '18억 복권' 당첨 넉달 만에 사망
- 4월의 스페인, '40도' 한여름 더위 덮쳤다…EU에 재정지원 요청
- 복수의결권 1년여 만에 국회 법사위 통과…본회의 앞두고 여론전 분주
- 화성의 달 '데이모스'…"가까이 보니 감자같네"
- 수출용 테킬라에 녹인 필로폰 9t...멕시코서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