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못난이 김치’ 홍콩으로 수출

이만영 2023. 4. 2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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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충청북도가 농가를 돕기 위해 도입한 브랜드 '어쩌다 못난이 김치'가 홍콩 수출 길에 오릅니다.

충청북도는 수출 물량은 1톤가량으로 충청북도는 현지 반응에 따라 수출 물량과 김치 품목을 확대될 예정입니다.

어쩌다 못난이 김치는 충청북도가 농가를 돕고 국산 김치를 애용하자는 취지로 제안한 식품 브랜드로, 현재까지 일본과 호주, 베트남, 독일에서도 선보였습니다.

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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