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내가 만든 도자기
김태형 2023. 4. 2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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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예스파크에서 어린이들이 이천도자기축제 물레체험장에서 자신이 빚은 도자기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천을 상징하는 문화예술 축제로 명성을 이어온 이천도자기축제는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번 제37회 이천도자기축제축제에는 이천 도자기를 대표하는 6개 마을의 240여개 공방이 참여해 다음달 7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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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6일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예스파크에서 어린이들이 이천도자기축제 물레체험장에서 자신이 빚은 도자기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천을 상징하는 문화예술 축제로 명성을 이어온 이천도자기축제는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번 제37회 이천도자기축제축제에는 이천 도자기를 대표하는 6개 마을의 240여개 공방이 참여해 다음달 7일까지 열린다. (사진=이천시)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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