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등포구, 지구의날 나무심기
김태형 2023. 4. 2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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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권(오른쪽) 영등포구청장이 26일 제53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임동순 NH-Amundi 자산운용 대표와 문래근린공원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나무 심기를 하고 있다.
NH-Amundi 자산운용은 흰말채나무, 노랑말채나무, 수수꽃다리, 사철나무 등 수목 1,000주를 기부했으며 임직원 및 주민들과 함께 녹지 공간 확보를 위한 나무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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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최호권(오른쪽) 영등포구청장이 26일 제53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임동순 NH-Amundi 자산운용 대표와 문래근린공원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나무 심기를 하고 있다.
NH-Amundi 자산운용은 흰말채나무, 노랑말채나무, 수수꽃다리, 사철나무 등 수목 1,000주를 기부했으며 임직원 및 주민들과 함께 녹지 공간 확보를 위한 나무를 심었다.
최호권 구청장은 “회색 일색인 도심을 푸르게 물들이는 나무 심기는 하나뿐인 지구를 살리는 첫걸음이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환경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를 구현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사진=영등포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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