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김성윤,'수비의 신' [사진]
김성락 2023. 4. 26. 21:45
[OSEN=대구, 김성락 기자] 삼성이 4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삼성은 2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선발 뷰캐넌의 호투와 구자욱의 홈런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지난 20일 고척 키움전 이후 4연패 탈출. 두산은 연승 행진을 '3'에서 마감했다.
승리가 확정된 순간 삼성 박진만 감독과 김성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04.26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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