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주 감독 “원더우먼은 소총부대” 5가지 세트피스 준비 (골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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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주 감독이 FC원더우먼이 소총부대라 자부했다.
원더우먼 하석주 감독은 "발라드림은 패턴이 똑같다. 경서 빠지는 것, 서기가 안으로 넣어줘서 경서가 슈팅하는. 얘네 패턴이다"고 발라드림의 패턴을 말하며 "우리는 세트피스가 많다. 어떻게 보면 소총부대다"고 자부했다.
원더우먼 김희정은 "세트피스 보강을 많이 했다. 골이 나는 팀이 결국에는 이긴다. 발라드림이 개개인 능력도 좋고 잘하지만 우리가 세트피스에서 골만 넣으면 이길 수 있다"고 각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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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주 감독이 FC원더우먼이 소총부대라 자부했다.
4월 26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챌린지리그 발라드림 vs 원더우먼 경기가 펼쳐졌다.
원더우먼 김가영은 “발라드림을 우리가 이겨야 잔류 걱정이 아닌 승격을 바라볼 수 있다. 최선을 다하자. 몸을 갈아 넣자는 생각이다”고 각오를 말했다.
원더우먼 하석주 감독은 “발라드림은 패턴이 똑같다. 경서 빠지는 것, 서기가 안으로 넣어줘서 경서가 슈팅하는. 얘네 패턴이다”고 발라드림의 패턴을 말하며 “우리는 세트피스가 많다. 어떻게 보면 소총부대다”고 자부했다.
하석주 감독은 “1번은 홍자가 슈팅을 때리고, 2번은 가영이에게 패스해서 가영이가 때리고, 3번은 홍자 가영 둘 다 들어와 있으면 홍자가 수비하면서 가영이가 슈팅 때리는 것, 4번은 설희, 5번은 설희를 누가 잡으려고 하면 키썸이 슈팅하는 것”이라고 5가지 세트피스를 설명했다.
원더우먼 김희정은 “세트피스 보강을 많이 했다. 골이 나는 팀이 결국에는 이긴다. 발라드림이 개개인 능력도 좋고 잘하지만 우리가 세트피스에서 골만 넣으면 이길 수 있다”고 각오했다.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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