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서커스’ 홍원진 단원 “BTS 진·제이홉, 한국인이라 말했더니 응원해줘”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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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홍연진 코치가 기억에 남는 관객을 밝혔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태양은 가득히'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한국인 최초 '태양의 서커스' 단원 홍연진 씨가 출연하는 모십이 그려졌다.
이에 홍연진 코치는 "콘서트 끝나고 회사에 연락을 주셔서 왔더라. '안녕하세요 저 한국 사람인데 공연 재밌게 보세요'라고 하니까 '열심히 하세요 파이팅'이라고 해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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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태양은 가득히’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한국인 최초 ‘태양의 서커스’ 단원 홍연진 씨가 출연하는 모십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최근에 제이홉과 진도 공연을 보러 갔다고”라며 물었다. 이에 홍연진 코치는 “콘서트 끝나고 회사에 연락을 주셔서 왔더라. ‘안녕하세요 저 한국 사람인데 공연 재밌게 보세요’라고 하니까 ‘열심히 하세요 파이팅’이라고 해줬다”고 밝혔다.
이어 기억에 남는 스타로 스티븐 호킹 박사, 한스 짐머 등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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