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진, 2루주자는 안돼 [포토]
주현희 기자 2023. 4. 26. 20:57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3회말 2사 2, 3루 SSG 송영진이 자신의 폭투 때 LG 2루주자를 태그했지만 세이프 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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