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억제 발표’ 한미 정상회담 논의 전망은? [경제&이슈]
임보라 앵커>
오늘 밤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간의 정상회담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관련한 자세한 내용, 권혁중 경제평론가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권혁중 / 경제평론가)
임보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초청으로 미국을 국빈방문 중에 있습니다.
특히 26일에는 한미정상회담이 진행될 예정인데요.
이번 국빈방문과 정상회담, 어떤 의미를 갖나요?
임보라 앵커>
방미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역사적인 이정표’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는데요.
윤 대통령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이번 순방에 임하고 있나요?
임보라 앵커>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으로 나선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기업에게 이틀만에 대규모의 투자를 이끌어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임보라 앵커>
한미정상회담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는 만큼 회담 논의 내용에 대해서도 궁금한데요.
어떤 사안들이 이번 정상회담에서 다뤄지게 되나요?
임보라 앵커>
조금전 이야기해주신 것들 중에 아무래도 가장 주목할만한 것이 확장억제 공약 관련 공동성명입니다.
확장억제가 정확히 어떤 거고, 이번 공동성명이 발표되면 어떤 의미를 갖게 되나요?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권혁중 경제평론가 였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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