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윤기, 절약도 국가대표…'한달 10만원 버티기' 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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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곽윤기가 한 달에 10만 원으로 버티는 소비생활을 공개한다.
곽윤기는 공항에 갔다가 취재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사연을 공개한다.
스스로 짠돌이라고 밝힌 곽윤기는 "꾸준히 차량일지와 가계부를 쓴다. 그리고 더치페이도 항상 한다"며 모두를 놀라게 만드는 절약 팁을 방출한다.
더치페이의 장점을 어필한 곽윤기는 상대방에게 더치페이를 유도하는 전략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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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라디오스타' 곽윤기가 한 달에 10만 원으로 버티는 소비생활을 공개한다.
26일 오후 9시 방송하는 MBC TV 예능물 '라디오스타'는 최수종, 박영진, 슈카, 곽윤기가 출연하는 '짠, 마이웨이' 특집으로 펼쳐진다.
곽윤기는 공항에 갔다가 취재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사연을 공개한다. 이를 듣던 MC 들은 곽윤기의 관종력에 엄지 손가락을 치켜든다.
스스로 짠돌이라고 밝힌 곽윤기는 "꾸준히 차량일지와 가계부를 쓴다. 그리고 더치페이도 항상 한다"며 모두를 놀라게 만드는 절약 팁을 방출한다. 이어 그는 10만 원으로 한 달을 버틴 적 있다고 전한다.
더치페이의 장점을 어필한 곽윤기는 상대방에게 더치페이를 유도하는 전략을 설명한다. 함께 자신이 차곡차곡 모은 돈으로 쓴 곳을 공개한다.
곽윤기는 오는 2026년에 열리는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 싶다는 목표를 밝힌다. 또한 "다가오는 올림픽에 선보일 세리머니를 준비했다"며 세리머니를 공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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